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91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914개 세 글자:5,745개 네 글자:10,307개 다섯 글자:5,309개 여섯 글자 이상:8,212개 모든 글자:30,488개

  • : (1)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나 하오할 자리에 쓴다. (2)주로 글에서, 상대편을 친근하게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3)‘그대로’의 방언
  • : (1)꽃이 벼, 보리 따위의 곡식의 이삭과 같은 모양으로 필 때, 꽃의 중심축을 이루며 꽃자루가 달리는 줄기. (2)홀아비꽃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의 작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 (1)‘대단하다’의 어근. (2)매우 심한 정도로. ⇒규범 표기는 ‘대단히’이다. (3)중국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4)호마단의 하나. 땅을 파서 보물, 약, 곡식, 향을 다섯 가지씩 묻고 그 위에 깨끗한 흙으로 단을 만들고 쇠똥을 바르는데, 7일이 걸린다.
  • : (1)휴일에 일한 대신으로 얻는 휴가.
  • : (1)‘늑대’의 방언
  • : (1)높이 쌓아 올린 대나 터. (2)누대(樓臺)를 건축함.
  • : (1)다리에서 양 끝의 기둥과 그 사이에 있는 기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침(鍼)의 몸을 이루는 긴 대. (2)낱낱의 침. (3)사람이 누워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길쭉한 평상에 다리가 달려 있다.
  • : (1)잎몸을 줄기나 가지에 붙게 하는 꼭지 부분. 잎을 햇빛의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 : (1)‘기생’의 방언 (2)‘저대하다’의 어근. (3)‘겨드랑’의 방언 (4)‘겨드랑이’의 방언
  • : (1)왕대 가지로 만든 침. (2)휘파람 부는 법의 하나. 혀를 윗니의 안에 대고 기운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게 하며, 목구멍을 크게 벌려서 큰 소리를 낸다. (3)매우 심한 흉년이라는 뜻으로, ‘대기’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4)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5)큰 바늘. (6)시계에서 분을 가리키는 긴 바늘. (7)끝이 조금 둥글고 긴 침.
  • : (1)‘골대’의 북한어. (2)‘도리깨꼭지’의 방언 (3)‘갈대’의 방언
  • : (1)이자를 받고 돈이나 물건을 꾸어 줌.
  • : (1)궁궐의 정전(正殿), 묘단, 향교 등 주요 건물 앞에 설치하는 넓은 기단 형식의 대(臺).
  • : (1)‘돈대하다’의 어근. (2)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
  • : (1)방자함.
  • : (1)벼의 낟알을 떨어낸 줄기. ⇒규범 표기는 ‘볏짚’이다.
  • : (1)‘대체’의 방언 (2)사람이 많이 살고 상공업이 발달한 번잡한 지역. (3)아내를 둠. (4)살림을 차리고 아내와 자식을 거느린 승려. (5)어떤 정세나 사건에 대하여 알맞은 조치를 취함. (6)‘정말’의 방언 (7)‘정말’의 방언
  • : (1)중국에서 행하던 오형(五刑) 가운데 하나. 죄인의 목을 베던 형벌이다.
  • : (1)‘대님’의 방언 (2)‘댕기’의 방언 (3)‘대’의 방언
  • : (1)통일 신라 때의 반신(叛臣)(?~849). 문성왕 11년(849)에 김식과 역모를 꾀하다 처형되었다.
  • : (1)‘말대’의 옛말.
  • : (1)‘쇠꼬리채’의 방언
  • : (1)크게 깨달음. (2)번뇌에서 벗어나 진리를 깨달음. (3)크게 통하여 대아(大我)를 깨달음. (4)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다섯째 등급. 사두품(四頭品)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5)편성된 대열.
  • : (1)겉그물이나 덤장을 고정하여 주는 말뚝을 박는 기구.
  • : (1)물을 담아서 무엇을 씻을 때 쓰는 둥글넓적한 그릇. (2)조선 시대에, 20명 이상의 장인을 거느리던 큰 규모의 대장간. (3)다비의 전날 밤. 또는 기일(忌日), 법회의 전날 밤. (4)‘야당에 대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5)‘-다고 해야’가 줄어든 말.
  • : (1)‘작대기’의 방언
  • : (1)일반적으로 12ㆍ13세에서부터 19세까지의 나이에 해당하는 사람.
  • : (1)‘대숲’의 옛말.
  • : (1)‘대뜰’의 방언
  • : (1)‘대신’의 방언 (2)크게 만든 불상.
  • : (1)일정한 대오의 밖. (2)외부 또는 나라 밖에 대함.
  •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는다고 해’가 줄어든 말.
  • : (1)뺑쑥의 줄기. (2)베틀로 베를 짤 때 쓰는 연장의 하나. 나뭇가지로 만들며, 도투마리에 날실을 감을 때 날실끼리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날실 사이사이에 끼운다.
  • : (1)대나무로 이루어진 숲.
  • : (1)‘윤대’의 북한어.
  • : (1)받은 품 대신에 갚아 주는 품. (2)성직에 오르기 위하여 서품되어야 할 7가지 품(品) 가운데 상위 3품. 차부제품, 부제품, 사제품을 이른다. (3)어떤 물품을 대신하여 쓰는 물품.
  • : (1)부처나 보살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흔히 대보살을 이르는 말로도 쓴다. (2)불법에 귀의하여 믿음이 두터운 사람. (3)말사(末寺)에 대하여 본사(本寺)를 이르는 말. (4)다루는 데 힘이 많이 들고 범위가 넓은 일. 또는 중대한 일. (5)결혼, 회갑, 초상 따위의 큰 잔치나 예식을 치르는 일. (6)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 또는 그런 사람. 주재국(駐在國)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전달하는 임무를 가지며 국가의 원수와 그 권위를 대표한다. (7)부여(夫餘)에서 둔 벼슬의 하나. (8)조선 시대에, 임금이 토지신에게 제사 지내던 사당. ⇒규범 표기는 ‘태사’이다. (9)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제사. 통일 신라는 나력(奈歷)ㆍ골화(骨火)ㆍ혈례(穴禮), 고려는 환구단ㆍ방택ㆍ사직단에서, 조선은 종묘ㆍ영녕전ㆍ사직단에서 지냈다. (10)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11)큰 모래. (12)‘불보살’을 높여 이르는 말. (13)‘승려’를 높여 이르는 말. (14)고려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중대사의 아래, 대덕의 위이다. (15)조선 시대에, 교종의 법계 가운데 하나. 도대사의 아래, 대덕의 위이다. (16)바둑에서, 상대편의 돌에 ‘目’ 자로 걸치거나 씌우는 수. 외목(外目)으로부터 상대편의 소목(小目)의 돌에 걸치는 모양이다. (17)큰 뱀. (18)죄의 종류를 정하여 그에 해당하는 모든 죄인에 대하여 형을 사면하는 일.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할 수 있다. (19)고해 성사를 통하여 죄가 사면된 후에 남아 있는 벌을 교황이나 주교가 면제하여 줌. 또는 그런 일. 전대사와 한대사가 있다. (20)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등장하는 배경이나 인물의 일부를 화면에 크게 나타내는 일. (21)무과의 시험을 남이 대신 치르게 하던 일. 또는 그런 부정 행위. (22)생물체가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 (23)연극이나 영화 따위에서 배우가 하는 말. 대화, 독백, 방백이 있다. (24)높고 크게 세운 누각이나 정자. (25)회계 업무를 보거나 정산 등을 할 때 거치는 대조 작업.
  • : (1)큰 법규. (2)조선 시대에 둔, 사헌부의 종이품 벼슬. 정사를 논하고 백관(百官)을 감찰하며 기강을 확립하는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았다. (3)천도교의 교규(敎規)와 교법(敎法).
  • : (1)백합과의 조개. 대합과 비슷하며 표면은 백색 또는 엷은 갈색이고, 잿빛을 띤 청색의 방사상의 구름무늬가 있다. 식용한다. (2)가슴 아래 배꼽 위에 있는 부분의 배. (3)큰 복력.
  • : (1)만물을 생성하는 여섯 가지 요소. 지대(地大), 수대(水大), 화대(火大), 풍대(風大), 공대(空大), 식대(識大)를 이른다.
  • : (1)‘몸매’의 방언 (2)‘겨드랑이’의 방언 (3)자기 스스로 큰 체함. 또는 그렇게 여김. (4)공물을 사사로이 썼거나 미처 받아들이지 못했을 때 자기가 대신 채워 넣던 일. (5)노력하지 아니하고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기다림. (6)파견이나 지원을 나온 부대나 병력이 본래 소속되어 있는 부대. (7)훈련소에서 신병 교육 훈련을 마친 병사가 근무할 부대. 또는 근무하는 부대. (8)자줏빛 띠.
  • : (1)신라 오기(五伎)의 하나. 황금빛 탈을 쓰고 구슬 달린 채찍을 잡고 귀신 쫓는 시늉을 하며 추는 춤이다. (2)면담을 대신하여 보내는 편지. (3)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 (4)다면체에서 서로 대하고 있는 면.
  • : (1)초롱꽃과의 나리잔대, 넓은잔대, 둥근잔대, 두메잔대, 수원잔대, 왕잔대, 털잔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거의 원형이고 경엽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또는 어긋난다. 7~9월에 종 모양의 보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아래로 드리워져 핀다. 뿌리는 해독과 거담제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잔디’의 방언 (4)술잔을 받치는 데 쓰는 그릇.
  • : (1)물고기를 찔러 잡는 도구. 삼지창 모양으로 긴 자루가 달렸다.
  • : (1)‘도련’의 방언
  • : (1)‘전대’의 옛말. (2)‘휴대’의 방언
  • : (1)큰 징.
  • : (1)큰 손실. (2)큰 잘못. (3)세를 받고 방을 빌려줌. 또는 그 방.
  • : (1)굴착기에서, 앞면에 단 버킷을 고정하는 대.
  • : (1)문벌이나 지체가 좋은 사람. (2)민간인을 상대함. (3)‘대면’의 방언
  • : (1)‘횃대’의 방언
  • : (1)대단히 강한 힘. 또는 그 힘이 있는 사람. (2)‘대신’의 방언 (3)중국 당나라 대종 때의 연호(766~780).
  • : (1)‘대학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무당이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넋을 건지는 데 쓰는 장대.
  • : (1)중풍으로 졸도한 다음 잘 깨어나지 못하고 깨어나더라도 후유증이 심한 증상. (2)임금이 거처하는 집.
  • : (1)‘계대’의 옛말. (2)‘겨드랑’의 방언
  • : (1)국상(國喪) 때에 쓰던 큰 상여. 4개의 줄을 32~60명이 메었다. (2)물건이나 돈을 나중에 도로 돌려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내어 줌. (3)‘여당에 대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4)‘대야’의 방언
  • : (1)임금이 백성을 위하여 후직(后稷)에게 제사 지내던 곳. (2)높은 직위. (3)대신 숙직함. 또는 그런 숙직. (4)다른 사람의 직무를 대신 맡음. 또는 그런 직책.
  • : (1)난간동자 위에 가로로 대는 나무. (2)열대와 온대의 중간 지대. 대체로 남북 위도 각각 20~30도 사이의 지대로 건조 지역이 많다. (3)고려 시대에, 정사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백관을 감찰ㆍ탄핵하던 관아. (4)중국 초왕(楚王)의 궁전 이름. (5)중국 후한(後漢) 때, 비서(祕書)의 벼슬. (6)중국 한(漢)나라 때, 제실(帝室)의 문고(文庫).
  • : (1)자신이 해야 할 공역(公役)을 하지 못할 경우에 다른 사람을 대신 보냄. (2)갓을 고치는 동안 갓방에서 대신 빌려주는 갓. (3)의견이나 처지, 속성 따위가 서로 반대되거나 모순됨. 또는 그런 관계.
  • : (1)‘유대’의 북한어.
  • : (1)양쪽 끝에 가늘고 긴 막대로 손잡이를 만든 그물. 주로 얕은 개울에서 물고기를 몰아 잡는다. ⇒규범 표기는 ‘반두’이다. (2)벼슬아치가 다른 사람 없이 혼자 임금을 대하여 정치에 관한 의견을 아뢰던 일. (3)어떤 일을 의논하려고 단둘이 만나는 일. 주로 윗사람과의 만남을 이른다.
  • : (1)돼지의 창자 속에 고기붙이, 두부, 숙주나물, 파, 선지, 당면, 표고버섯 따위를 이겨서 양념을 하여 넣고 양쪽 끝을 동여매고 삶아 익힌 음식. (2)오징어, 명태, 가지 같은 것에 양념한 속을 넣고 찐 음식.
  • : (1)주민과 산물이 많고 땅이 넓은 고을.
  • : (1)대를 이음. 또는 그런 사람. (2)큰굿을 할 때에 풍악을 울리는 악공들.
  • 뻿 : (1)‘뼈대’의 방언
  • : (1)책장 사이나 포개어 놓은 물건 틈에 끼워서 표하는 데 쓰는 얇은 댓조각. (2)점을 치는 데에 쓰는 가늘게 쪼갠 댓가지. 점괘의 글이 적혀 있어, 이를 뽑아 길흉을 판단한다. ⇒규범 표기는 ‘점대’이다. (3)‘낚싯대’의 방언
  • : (1)‘댓잎’의 북한어.
  • : (1)소를 잡을 때에 소의 이마를 때리는 데에 쓰는 뾰족한 망치. (2)초를 꽂아 놓는 기구. (3)활기가 없이 한구석에 덤덤히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큰 덕행(德行). (2)중대한 일을 행함. (3)어떤 풍습이나 사조가 널리 퍼져 듦. (4)왕이나 왕비가 죽은 뒤 시호(諡號)를 올리기 전에 높여 이르던 말. (5)큰 다행. (6)남을 대신하여 행함. (7)남을 대신하여 어떤 권한이나 직무를 행하는 사람.
  • : (1)‘갈대’의 옛말.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조례(弔禮)나 제례(祭禮) 때에 띠던, 끈목의 양쪽 끝에 술을 달아 만든 하얀 띠. (2)오랫동안 이어 내려오는 여러 세대. (3)멀고 오랜 세월. (4)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대고’의 북한어. (2)대구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70~75cm이고 넓적하며, 엷은 회갈색에 배는 흰색이다. 입은 크고 비늘은 작고 둥근 모양이다. 고기는 식용하고 간은 간유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베링해,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3)영남 지방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섬유 공업을 비롯한 각종 공업이 활발하며, 특히 사과 산지로 유명하다. 동화사, 달성 공원, 수성 유원지, 팔공산(八公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884.41㎢. (4)조선 시대에, 면천되어 양민이 되는 종 대신에 다른 종을 뽑던 일. 또는 그렇게 뽑힌 다른 종. (5)허리띠 따위를 죄어 고정하는 장치가 되어 있는 장식물. (6)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것으로 짝 지은 둘 이상의 글귀. 특히 한시를 비롯한 시가 문장에 많이 쓴다. (7)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어구를 짝 지어 표현의 효과를 나타내는 수사법. (8)중국의 천자가 곤복 위에 입는 갖옷.
  • : (1)‘다리’의 방언 (2)지위가 높은 벼슬이나 관리. (3)큰 이익. (4)고려 시대에, 형옥(刑獄)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전옥서를 고친 것으로, 문종 때에 다시 전옥서로 고쳤다. (5)고대 중국에서, 추포(追捕)ㆍ규탄(糾彈)ㆍ재판(裁判)ㆍ소송(訴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런 벼슬. (6)남을 대신하여 일을 처리함. 또는 그런 사람. (7)은행이나 회사 따위의 집단에서 부장, 지점장, 과장 등의 직무를 대신하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흔히 유사시 과장의 직무를 대신할 수 있는, 과장 바로 아래의 고정된 직위를 이르기도 한다. (8)민법에서, 타인이 본인의 이름으로 의사 표시를 하거나 의사 표시를 받음으로써 그 법률 효과가 곧바로 본인에게 발생하도록 하는 제도. 본인은 대리하는 사람의 불법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혼인, 인지(認知), 유언 따위에는 허용하지 않는다. 법정 대리, 임의 대리가 있다. (9)왕이 병이 들거나 나이가 들어 정사를 제대로 돌볼 수 없게 되었을 때에 세자나 세제가 왕 대신 정사를 돌봄. 또는 그런 일. (10)소송의 양쪽 당사자를 출석하게 하여 심리함. 또는 그런 심리(審理). 민사 소송에서는 구두 변론, 형사 소송에서는 공판 기일의 절차를 뜻한다. (11)‘다리’의 방언 (12)‘도리어’의 방언 (13)예상이 되는 어떤 음을 예상이 되지 않는 어떤 음으로 교체하는 수법.
  • : (1)아주 많이 오는 눈.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설과 동지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255도에 이른 때이다. 12월 8일경이다. (3)근대 이전의 유교적 관점에서, 사람들의 심성을 어지럽히는 이야기인 소설에 대비하여 진지한 역사 기록을 이르는 말. 오늘날에는 작가들에 의하여 ‘크고 장대한 이야기’를 가리키는 은유로 사용되기도 한다.
  • : (1)‘대청’의 방언 (2)신라에서 둔 상사서와 대도서의 으뜸 벼슬. 진평왕 46년(624)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 정(正)으로 고쳤으나 후에 다시 이 이름으로 하였으며, 급찬 이상 아찬 이하의 벼슬을 가진 사람으로 임명하였다. (3)동학(東學)의 교직인 육임 가운데 다섯 번째 직위. (4)‘다이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5)서양 글자의 활자체의 하나. 정자로 된 큰 글자로, 흔히 인쇄물의 글귀 첫머리에 쓴다. (6)결정적인 판단이나 단정을 내려서 정함. (7)‘세말 도목’을 달리 이르는 말. 6월의 도목정사보다 규모가 큰 데서 유래한다. (8)연목(椽木) 걸이, 부연(附椽) 걸이, 대문짝 따위를 박는 굵고 긴 못. (9)이슬람교에서, 예배에 앞서서 목욕하는 일. 죽은 사람을 접했거나, 교접ㆍ월경ㆍ분만 따위와 같은 특별한 더러움을 씻는 일을 말한다. (10)고려 시대에 둔, 이군 육위의 단위 부대인 대(隊)의 우두머리. 종구품으로, 영(領)마다 40인씩 배속하였다. (11)‘대장장이’의 방언 (12)중국 북주(北周) 정제 때의 연호(581). 581년 정월부터 1개월 동안 사용된 북주의 마지막 연호이다. (13)중국 금나라 세종(世宗) 때의 연호(1161~1189). (14)중국 남북조 시대 후량 선제(宣帝) 때의 연호(555~562).
  • : (1)같은 종류의 물건 가운데에서 가장 큰 본새. (2)크고 중요한 근본. (3)돈을 받고 책을 빌려줌. 또는 그 책. (4)연극의 상연이나 영화 제작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글. (5)어떤 일을 하는 데 토대가 되는 책. (6)어떤 일을 도모하여 미리 짜 놓은 계획.
  • : (1)크게 씀. (2)큰 벼슬에 등용함. (3)큰 용기. (4)대신하여 다른 것을 씀. 또는 그런 물건. (5)빌려 씀. (6)선행 문맥에 나타난 표현의 동일한 반복을 피하기 위해, 그 선행어보다 더 간결한 형식으로 나타내는 일.
  • : (1)바둑에서, 많은 점으로 넓게 자리를 잡은 말. (2)뽕나뭇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3)큰 악마. 또는 무서운 악마. (4)예전에, 중국 북방의 대군(代郡), 즉 지금의 허베이성(河北省) 지방에서 나던 명마(名馬).
  • : (1)어떤 일이 크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바다에서 쓰는 큰 배. (3)큰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대번’의 방언 (5)‘됫박’의 방언
  • : (1)속이 비어 있는 길쭉한 대. (2)‘설대’의 방언 (3)가는 대로 만든 목관 악기. 세로로 내려 불고 앞에 다섯 개의 구멍, 뒤에 한 개의 구멍이 있다. 본디 아악기인 소(簫)를 개량한 것으로, 아래위로 통하는 소(簫)라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향악(鄕樂)의 독주 악기로 널리 쓴다. ⇒규범 표기는 ‘퉁소’이다.
  • : (1)문장이나 학술이 뛰어난 사람. (2)작용이 강한 약을 한 번에 많이 써서 중병을 치료하는 약방문. (3)큰 나라. (4)큰 제방. (5)중요한 일이나 어떤 원칙의 넘지 못할 한계를 이르는 말. (6)남의 어머니나 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7)규모가 큰 방. (8)집안의 가장 어른이 되는 부인이 거처하는 방이라는 뜻으로, ‘안방’을 달리 이르는 말. (9)절에서 여러 승려들이 함께 거처하며 식사하는 방. (10)조선 시대에 둔, 보부상 조직인 동몽청(童蒙廳)의 우두머리. (11)남을 대신하여 일을 처리함. (12)중국 후한(後漢) 헌제(獻帝) 때에, 공손강이 옛 진번 땅에 설치한 군. 고구려 미천왕 14년(313)에 낙랑이 멸망한 뒤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13)널빤지로 만든 울타리나 문 따위에 가로로 대는 띠 모양의 나무. (14)복식 부기의 분개법(分介法)에서, 장부상의 계정계좌의 오른쪽 부분. 자산(資産)의 감소(減少), 부채나 자본의 증가, 이익의 발생 따위를 기입한다. (15)‘상대방’의 북한어. (16)‘대번’의 방언
  • : (1)승려가 행장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자루. (2)공적인 일로 지방에 나간 고관의 먹을 것과 쓸 물품을 그 지방 관아에서 바라지하던 일. (3)본 부대에서 갈라져 나와 있는 소규모 부대. (4)다리에 실리는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구조. 다리 사이 기둥과 끝 기둥을 통틀어 이른다. (5)육대의 하나. 견고함을 그 본질로 하고, 막힘과 만물의 보전을 그 작용으로 한다. (6)지상권자가 토지 사용의 대가로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하는 금전이나 그 외의 물건. (7)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한정된 일정 구역. (8)‘지대하다’의 어근. (9)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터를 잡고 돌로 쌓은 부분. (10)척추동물의 사지를 몸통에 결합ㆍ지지하는 뼈대의 일부. (11)몸에 지녀 가짐. (12)종이나 비닐 따위로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만든 주머니. (13)땅을 빌려 쓰는 대가로 땅 주인에게 지불하는 돈. (14)‘기생’의 방언 (15)‘제대로’의 방언 (16)중국 원나라 무종(武宗) 때의 연호(1308~1311).
  • : (1)크게 논의함. (2)웅대(雄大)하고 깊이 있는 의론. (3)나가르주나가 산스크리트 원전의 ≪대품반야경≫에 대하여 주석한 책. 대승 불교의 백과사전적 저작이다. (4)서로 마주 대하고 의론함. (5)서로 대항하여 의론함. (6)사헌부와 사간원에서 하던 탄핵(彈劾).
  • : (1)조상(祖上)의 대. (2)상고의 시대. (3)연전띠내기에서, 활을 쏘아 가장 많이 맞히거나 화살을 처음에 던져 짠 띠. (4)삼대의 하나. 만유의 본체인 진여(眞如)가 활동을 일으키는 모양이 한량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5)서로 마주 대함. 또는 그런 대상. (6)서로 겨룸. 또는 그런 대상. (7)서로 대비함. (8)다른 것과 관계가 있어서 그것과 떨어져 존재할 수 없는 것. (9)사막이나 초원과 같이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지방에서, 낙타나 말에 짐을 싣고 떼를 지어 먼 곳으로 다니면서 특산물을 교역하는 상인의 집단. (10)‘사헌부’를 달리 이르는 말. (11)‘상과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12)생녹용의 윗부분. 비교적 조직이 치밀하며 붉은색 계통을 띠고 있다. (13)천을 짜기 위해 날실을 직기에 올리는 일.
  • : (1)형을 집행하기 위하여 만든 대.
  • : (1)대를 쪼갠 조각. (2)성미, 절개 따위가 곧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큰 규모로 벌인 잔치.
  • : (1)하늘과 땅이 생겨난 맨 처음. (2)때를 기다림. (3)조선 시대에, 사형수의 형 집행을 춘분 전과 추분 후에 하던 형벌 제도. (4)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경도 15도씩 나눈 지구 표면의 구역마다 정해 놓은 표준시. 경도 15도마다 1시간의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동경 135도의 표준시를 쓰고 있어서 세계시(世界時)보다 9시간이 빠르다. (5)대간(臺諫)으로서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직분. 또는 그런 사람. 사헌부의 장령(掌令), 지평(持平) 따위가 이에 속한다. (6)조선 시대에, 임금이 몸소 나와 창경궁 춘당대에서 보이던 문무과의 시험. 왕실에 경사가 있을 때나 유생을 시험하기 위하여 임시로 행한 것으로, 선조 5년(1572)에 시작하였다. 이 시험만으로 대과(大科) 3단계 시험의 마지막 단계인 전시(殿試)를 보는 것과 같은 혜택을 주었다. 시험은 제술만으로 하고, 합격자 수는 일정한 정원이 없었다. (7)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제목 다음에 표시하는 부제의 앞뒤에 쓴다. (8)구기 경기 또는 권투에서, 상대 진영이나 상대 선수를 향해 저돌적으로 공격해 들어가는 일. (9)비교적 짧은 일정한 거리를 전력으로 달려 속도를 겨루는 육상 경기. 100미터, 200미터, 400미터 경주가 있다. (10)악보에서, 스타카토로 연주할 것을 나타내는 기호. 기호는 ‘ㆍ’. (11)조종사 없이 원격 조종으로 적의 잠수함에 어뢰를 투하하여 공격하는 헬리콥터. (12)‘더군다나’의 방언 (13)‘임종’의 방언
  • : (1)외국에 보내는 사신 가운데 기록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직위는 낮지만 행대 어사를 겸하였다. (2)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대관(臺官)이 지방의 주군(州郡)에 가서 감찰하던 일. 또는 그 대관.
  • : (1)대의 하나. 마디가 참대보다 짧고 줄기에 하얀 가루가 돋아 있다. (2)베어 낸 뒤에 마르지 아니하여 푸른빛을 띤 대. (3)사철 푸른 대. (4)채 익지 아니한 곡식 이삭을 불에 넣어 굽는 일. (5)콩을 담는 부대. (6)감자를 불에 넣어 굽는 일. (7)빛이 청록색인 대하. (8)쪽에서 얻는 짙푸른 물감. (9)쪽을 가공하여 만든 약재. 열독(熱毒)으로 인한 발반(發斑)과 각종 출혈증, 어린아이의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10)손님을 청하여 대접함. (11)신하가 급한 일이 있을 때에 임금에게 뵙기를 청하던 일. (12)각 관아에서 섣달그믐께 사무를 그치고 곳집을 봉해 둘 때에 사헌부 감찰의 검사를 청하던 일. (13)‘층대’의 방언 (14)‘낚싯대’의 방언 (15)‘청소년 대표 팀’을 줄여 이르는 말. (16)청나라 시대.
  • : (1)큰 마을.
  • : (1)덩치가 매우 크고 힘이 센 소. (2)아주 멀고 오랜 세대(世代). (3)억으로 헤아릴 만함.
  • : (1)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큰 나무. 8,000년이 봄이고 8,000년이 가을이어서 3만 2000년이 사람의 1년에 해당한다는 장수의 나무로, 사람의 장수를 축하할 때 쓰는 말이다. (2)봄을 기다림.
  • : (1)‘대말’의 옛말.
  • : (1)‘담배설대’의 방언
  • : (1)악기를 받쳐 놓는 여러 가지 모양의 여러 가지 기구. (2)‘방대하다’의 어근. (3)‘등잔’의 방언
  • : (1)펜촉을 끼어서 쓰는 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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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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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시작하는 단어는 8,0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대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9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